고창 김영남 천연염색 명장, 전통 계승 두 번째 쪽 수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창 김영남 천연염색 명장, 전통 계승 두 번째 쪽 수확

김영남 천연염색 명장은 16일 이른 새벽부터 쪽 밭에서 두 번째 쪽을 수확하고, 전통 천연염색의 중요한 재료인 '니람'을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김영남 천연염색 명장은 "올 한 해 쪽 농사를 지으며 힘들고 고단한 시간도 많았지만, 이렇게 다시 두 번째 쪽을 수확하고 니람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쪽은 단순히 농작물을 수확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 선조들이 자연에서 얻은 빛을 생활 속에 담아냈던 전통을 이어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쓰시던 다듬이돌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도구들을 다시 꺼내 작업하다 보니 전통을 이어간다는 마음이 더욱 깊어진다"며 "자연이 만들어준 쪽빛을 소중히 지키고, 다음 세대에도 우리 전통 천연염색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