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특이민원대응 전문관'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서울 자치구 최초로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해 직원 혼자 대응하기 어려운 폭언·폭행, 반복적 전화와 민원, 업무방해 등에 대해 상담과 현장 지원, 법적 대응 등을 돕고 있다.
사례를 보면 약 6개월간 36차례 반복 제기된 민원과 76차례 반복전화가 이어진 환불 요구 민원은 전문관이 직접 상담하고 대응 원칙을 안내해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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