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숙행이 불륜 논란에 휩싸인 지 약 9개월 만에 법원의 첫 판단을 받는다.
숙행 측은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파탄났다고 알고 교제를 시작했다.법적 관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결혼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며 "이혼이 합의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돼 관계를 정리했다"라고 해명했다.
소송 초반 숙행 측이 3개월 넘게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으면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재판부가 변론 없이 판결을 선고하려는 움직임까지 있었으나, 숙행이 뒤늦게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제출하면서 예정됐던 선고기일이 취소되고 정식 변론 절차가 시작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