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정당한 관람 기회를 빼앗는 암표 거래를 끝까지 추적해 부당하게 챙긴 수익까지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아이돌 공연과 해외 가수 내한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의 티켓을 정가보다 최대 30배 비싸게 되팔아 십수억원을 챙긴 암표 업자 검거 소식을 다룬 한 언론사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경찰은 A씨가 범죄수익으로 아파트와 상가 등을 매입한 것으로 보고, 상가 2채와 채권 등 12억6000만원 상당을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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