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지난 9월 3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의약품 도매상과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행위' 집중 단속을 펼친 결과, 약사법 위반 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적발된 A 의약품 도매상은 의약품을 보관해야 할 전용 창고에 아이스박스는 물론 신발, 서류파일 등을 한데 섞어 보관하다 적발됐다.
C 약국은 사용기한이 이미 지나 폐기했어야 할 전문의약품 8종 11개를 조제실 내에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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