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빨라지자 어린이와 어르신의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긴다.
17일 강원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일찍 발령했다.
이에 도는 당초 오는 21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의 예방접종을 시작하고 1회 접종 대상은 2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두 대상 모두 21일부터 접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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