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한 사람의 업적에 머물렀던 기존의 시선을 넘어 백제의 기술과 문화, 사상을 함께 일궈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영상과 색채로 풀어내며 공주의 밤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공산성 일원에서 ‘2026 공산성 미디어아트’를 개최한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왕 한 사람의 이야기를 넘어 그 시대를 함께 만들었던 사람들까지 시선을 확장했다”며 “하나의 빛이 무한한 모습으로 펼쳐지는 만화경처럼 시민과 관광객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새로운 백제를 발견하고, 지역의 어르신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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