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이혼 후 생사 오갔다"…고지용, 전처 허양임에 면접교섭 금지·가처분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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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이혼 후 생사 오갔다"…고지용, 전처 허양임에 면접교섭 금지·가처분 소송 제기

16일 고지용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에 따르면, 고지용은 이날 허양임을 상대로 아들과의 면접교섭을 방해하지 말라는 가처분 신청과 함께 면접교섭권 관련 심판을 법원에 청구했다.

고지용의 소속사는 "몸을 회복하고 재활하며 사회인으로 돌아가기 위해 소속사와 많은 일을 진행 중이고, 2026년 8월부터 양육비를 성실히 지급하고 있다"라며 "아동을 향한 그리움으로 지쳐가는 고지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공식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한편 고지용과 허양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7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승재 군과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24년 합의이혼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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