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현숙은 지난 15일 자신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영식과의 결별 사실을 직접 인정하며 이별 소식을 전했다.
이날 현숙은 "영식님과 헤어졌느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답글을 남기며 "좋은 사람이었고 함께하는 동안 행복했다.그래서 더 늦기 전에, 그리고 아이들이 더 정 들기 전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서로의 앞날은 진심으로 응원하려고 한다"며 성숙한 이별의 심경을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현숙은 커플 사진을 정리한 이유에 대해 "(커플 사진을) 지우는 게 서로에 대한 매너라고 생각한다"고 당차고 솔직한 소신을 밝히며 씁쓸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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