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사건' 가해자의 누나가 자사 일일드라마에 주요 역할로 출연 중이라며 대처를 요구한 유가족의 청원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작성자는 "가해자의 누나가 현재 KBS 저녁 일일드라마에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며 "저희 딸은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는데 가해자 가족은 배우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다.세상이 너무나 불공평하다"고 원통함을 토로했다.
해당 청원은 답변 요건인 1,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으며, 이에 KBS는 16일 공식 답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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