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등 아이돌 그룹 콘서트 티켓을 암표로 팔아 십수억 원을 벌어 아파트와 상가를 산 업자가 구속됐다.
A씨는 2018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무려 8년 동안 유명 아이돌 그룹의 공연부터 스포츠 경기까지 티켓 8967장을 사들인 뒤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암표를 판매한 금액은 총 24억 원 정도로, 이 가운데 약 3분의 2 정도 이익을 봤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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