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솔크 연구소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 1000개 이상의 미세단백질(microprotein)을 새로 발견했다.
솔크 연구소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뇌 샘플을 분석해 1000개가 넘는 새로운 미세단백질을 확인하고, 이 중 하나가 뇌 면역세포 기능 장애와 연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미세단백질은 기존 단백질보다 크기가 작아 발견과 연구가 어려웠지만, 건강과 질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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