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 원 표가 300만 원으로…매크로 돌려 '24억' 벌고 아파트 산 암표상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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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원 표가 300만 원으로…매크로 돌려 '24억' 벌고 아파트 산 암표상 덜미

경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A 씨는 2018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7년 7개월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매크로 프로그램과 타인의 명의를 동원해 인기 티켓을 싹쓸이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지난 3월 경기북부경찰청에서 대규모 암표 카르텔 일당을 검거했다는 언론 보도를 접한 후 자신도 경찰의 수사 대상에 오를 것을 두려워해 암표 불법 판매를 급히 중단했다.

경찰은 A 씨가 암표 판매로 얻은 불법 범죄수익을 이용해 아파트 1채와 상가 2채를 사들인 정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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