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3주 만에 가결…성과급 주식 비중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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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3주 만에 가결…성과급 주식 비중 50%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수정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 이천·청주지부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안 찬반의 건' 조합원 총투표에서 수정안은 찬성 8731표(57.08%)로 가결됐다.

앞서 노사가 마련한 첫 잠정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 7510표(49.92%), 반대 7535표(50.08%)로 25표 차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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