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노동조합 포항·광양지역 집행부 간부 13명이 오는 21일 집단 사퇴한다.
노조위원장과 회사 측 교섭 책임자의 골프 회동과 파업 정보 관리 등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이유다.
16일 포스코노조에 따르면 포항지역 11명과 광양지역 2명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김 위원장과 회사 측 교섭 책임자의 골프 회동, 1차 파업 정보의 사전 파악 경위, 협력사 직원 직접고용 계획의 사전 공유 여부 등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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