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화예술 출연기관 수장 교체…“지은주·손경숙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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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화예술 출연기관 수장 교체…“지은주·손경숙 대표이사 취임”

대전시 산하 문화예술 분야 출연기관 2곳의 수장이 동시에 교체됐다.

대전시는 대전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지은주(58) 대전오페라단장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손경숙(65) 전 충남대학교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지원과 창작활동, 시민 문화사업 등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인 만큼 신임 대표가 현장 예술인과 행정조직 사이에서 어떤 조정 능력을 보여줄지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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