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명, 트럼프 행정부에 손배청구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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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명, 트럼프 행정부에 손배청구 시작(종합)

작년 조지아주에서 미국 이민 당국에 대거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연방 소송의 전 단계 절차인 '행정 청구'(Administrative Claim)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행정 청구는 미국에서 연방 기관을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기 전 반드시 먼저 거쳐야 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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