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팀 태운 버스가 야구장으로…이민성호 지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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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팀 태운 버스가 야구장으로…이민성호 지연 도착

대표팀 관계자는 15일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운전기사가 경기장 위치를 제대로 알지 못해 인근 야구장으로 가는 바람에 한국과 카타르 양 팀 모두 예정 시간보다 30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첫 경기를 치른다.

미즈호 공원은 오는 19일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열리는 스타디움을 비롯해 여러 체육 시설이 있는 곳으로, 대표팀을 실은 차가 이날 축구 경기가 열리는 럭비경기장이 아닌 야구장으로 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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