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배구연맹, KOVO의 2027~2028시즌 신인 계약금 폐지에 유감…KOVO는 충분한 협의 거쳤다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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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배구연맹, KOVO의 2027~2028시즌 신인 계약금 폐지에 유감…KOVO는 충분한 협의 거쳤다며 반발

대학배구연맹이 한국배구연맹(KOVO)의 2027~2028시즌 남자 신인선수의 계약금 폐지가 충분한 협의 없이 이뤄졌다고 유감을 표했다.

3라운드 지명 선수는 1500만 원, 4라운드 이후 지명 선수와 수련선수의 계약금은 없다.

대학연맹은 “신인 선수 중 즉시전력감이 적은 원인을 대학배구의 선수 육성 능력 부족으로 여기면 안된다.대학은 선수들이 프로 진출을 준비하는 중요한 육성과정이다.프로와 대학이 선수 육성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드래프트 조정위원회 등을 통해 대학연맹 및 관계자들과 공식적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제도를 결정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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