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드라마 '핫스팟' 등에 출연한 일본 인기 여배우 카호(35)가 영화감독 호키모토 소라(34)와 결혼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카호는 2004년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 출연한 아역 배우 출신으로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바닷마을 다이어리', '가공OL일기' 등의 영화와 '홈리스 중학생', '모두! 초능력자야!', '하얀 거탑', '핫스팟'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호키모토 소라는 소설가와 음악가로도 활동 중인 영화감독으로, 카호는 그가 연출한 'BAUS 영화에서 출범한 영화관'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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