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페르시아만 해협청(PGSA)이 발표한 호르무즈 해협 제재 대상 선박 명단에 포함된 장금상선 관련 선박 7척이 모두 해외 선주 소유이며, 국적 선원도 승선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PGSA는 지난달 24일 45척의 1차 제재 선박을 공고한 데 이어, 지난 14일 제재 대상을 총 77척으로 확대 지정했다.
선원 구성 역시 한국인 없이 전원 외국인으로 승선해 있으며, 해당 선박들은 해외 석유회사에 재용선되어 운항되고 있음이 최종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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