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고배 마신 김민수, 모레노호서 새 기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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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고배 마신 김민수, 모레노호서 새 기회 잡았다

김민수는 14일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발표한 30인의 9∼10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비슷한 연령대의 유럽파 자원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대거 차출되면서 김민수에게 기회가 왔다.

여기에 아시안게임과 일정이 겹치면서 A대표팀의 '새 얼굴' 발탁은 불가피해졌고, 모레노 감독은 그중 하나로 김민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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