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식약처 청탁 의혹과 관련해 "검찰 자료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흘러간 경위를 밝혀야 한다"며 역공을 가했다.
◇ "검찰 자료, 어떻게 한동훈에게 흘러갔는지 밝혀야".
김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에게 검찰 내부 자료 유출 경위와 관련해 질문받고 "검찰의 은밀한 내부적인 자료가 어떻게 한동훈 전 장관에게 흘러갔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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