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포커스] "내장지방 많은 사람, 대기오염 염증에 더 취약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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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커스] "내장지방 많은 사람, 대기오염 염증에 더 취약할 수 있어"

같은 대기오염에 노출돼도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일반적인 비만보다 복부 장기 주변에 내장지방이 많은 사람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염증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지역에서 초미세 입자 물질 노출 수준이 미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고속도로 주변 200m 이내 거주 주민 156명을 대상으로 HEPA 필터 청정기 또는 필터 기능이 없는 청정기를 사용하는 무작위 교차시험을 했다.

HEPA 필터 공기청정기 사용 그룹의 IL-1β 평균 농도는 0.138pg/mL이었고 가짜 필터 공기청정기 사용그룹은 0.179pg/mL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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