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열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가능한 사랑’의 수상에는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포착하는 이창동 감독의 시선과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배우들의 앙상블이 중요한 바탕이 됐다.
전도연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부부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이 영화에서, 해고 노동자 부부의 아내 미옥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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