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州) 앞바다에서 어선 두 척이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어부 여러 명이 실종됐다고 국영 IRIB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르모즈간주 정치·안보·사회 담당 부지사는 "월요일 저녁 페르시아만 해역의 캉간 항구 인근에서 어선 두 척이 범죄적인 적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지사는 "공격의 여파로 선박에 타고 있던 어부 여러 명이 실종됐으며, 현재 이들을 찾기 위한 수색 및 구조 작전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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