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손으로 완성한 다큐 ‘회생’, 전주영화제 2관왕 이어 EIDF2026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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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손으로 완성한 다큐 ‘회생’, 전주영화제 2관왕 이어 EIDF2026 대상

한국영상대학교 영상편집제작학과 학생들이 편집과 색보정 등 작품의 후반제작 과정에 참여한 다큐멘터리 ‘회생’(감독 김면우)이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EIDF2026) 페스티벌초이스 경쟁 부문 대상인 ‘다큐멘터리고양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의 참여가 이뤄진 ‘회생’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두 개의 상을 받은 데 이어, EIDF2026 페스티벌초이스 경쟁 부문 최고상까지 수상하면서 작품 자체의 완성도뿐 아니라 후반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의 실무 역량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박인수 영상편집제작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다큐멘터리의 완성 과정에 참여하고 그 작품이 주요 영화제에서 연이어 평가받은 것은 현장 중심 교육이 실질적인 제작 역량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 제작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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