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내전 4년째…국제이주기구 "구호물자마저 고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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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내전 4년째…국제이주기구 "구호물자마저 고갈 위기"

국제이주기구(IOM)가 4년째 내전으로 대규모 피란민이 발생한 아프리카 수단에 대한 인도적 지원 자금이 고갈될 위기에 직면했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14일(현지시간) AFP와 EFE 통신에 따르면, IOM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앞으로 12개월간 최소한의 지원을 유지하려면 1천500만 달러(약 202억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인도적 지원 체계가 한 번 중단되면 추후 재개하더라도 공급망 구축 등에 비용과 시간이 다시 소요돼 장기적인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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