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와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자치정부 수반이 14일(현지시간)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포함, 지역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공동으로 선언했다.
린 압 요워스 웨일스 수반과 존 스위니 스코틀랜드 수반, 미셸 오닐 북아일랜드 수반은 이날 웨일스 카디프에서 만나 '웨일스와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의 헌법적 변화'를 준비, 계획, 촉진하라고 영국 중앙 정부에 촉구하는 공동선언 및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지난 12∼13일 아일랜드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아일랜드가 영국에서 분리돼 아일랜드와 통일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거듭 말해 영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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