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억지' 구상은 올해 3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내놓은 것으로, 프랑스가 유럽 동맹국들과 연계해 핵억지력을 확대하려고 내놓은 구상이다.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확장 억지' 참여 결정에 대해 "최우선으로 유럽 안보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나토 핵억지력을 대체하거나 이와 중복되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
발트해에 면한 에스토니아도 프랑스가 주도하는 핵억지 체제에 합류하기 위해 프랑스와 "논의 중"이라고 크리스텐 미할 에스토니아 총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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