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한국기행’ ‘흙색 요리사’ 1부에서는 전남 무안 황토밭에서 20여 년째 고구마 농사를 짓는 강행원 씨 가족의 이야기를 담는다.
대가족이 함께 수확한 고구마와 고구마순김치, 고구마순오리탕, 애플망고 게장, 고구마 닭볶음탕으로 푸짐한 밥상을 차리는 모습이 소개된다.
봄부터 가을까지 황토에 묻혀 고구마를 일군 강행원 씨와 그 가족들이 올려놓는 밥상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함께하는 농사의 기쁨이자 대가족이 나누는 행복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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