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측 "폐사 실험동물 코로나 감염…약물 부작용 단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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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측 "폐사 실험동물 코로나 감염…약물 부작용 단정 못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받는 제약사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과정을 전혀 알지 못했고 실험동물의 폐사 원인이 약물 탓이라 입증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제넨셀의 임상 시험 허위 자료 제출 및 이후 임상시험 진행 과정과 관련해 마치 후보자가 모든 과정에 관여한 것처럼 허위 왜곡 기사가 보도되고 있지만,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 측은 또 "식약처에서도 임상시험 승인에는 아무런 절차상 문제가 없었고, (동물 실험의) 햄스터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였으므로 폐사 원인을 약물 부작용으로 단정할 수 없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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