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대형 LNG운반선과 원유운반선을 포함한 선박 6척의 계약이 추가로 성사시키며 지난해 상선 수주 실적을 넘어섰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0만㎥급 대형 LNG운반선 4척을 10억달러에, 원유운반선 2척을 2억달러에 각각 계약해 총 6척 12억달러(약 1조6476억원)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해양 부문은 FLNG 2기 44억달러를 수주해 올해 수주목표 82억달러의 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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