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강제노동, 김주애는 구찌"…北 또래들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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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강제노동, 김주애는 구찌"…北 또래들 '부글부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수천만원대 명품 차림으로 공식 석상에 잇따라 등장하자 북한 청년층 사이에서 강한 반발심이 일고 있다는 탈북민 증언이 나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1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열린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북한 청년들은 매일 밭에 김매러 가고 가혹한 강제 노동에 동원되는데, 나이도 비슷한 또래가 화려한 옷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군 비행장을 휘젓고 다닌다”며 “이를 지켜보는 성인 동년배 남녀 입장에서는 화가 날 수밖에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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