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선수 107명 보낸 북한, 태권도는 '0명'…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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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선수 107명 보낸 북한, 태권도는 '0명'…그 이유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4개 종목에 선수 107명을 내보낸 북한의 출전 명단에는 뜻밖에도 종주국 무예인 태권도가 없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태권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정하는 세계태권도연맹(WT) 규정으로 치러지지만, 북한은 국제태권도연맹(ITF) 체계에서 선수들을 키워왔다.

남북 관계가 다시 멀어진 지금, 북한 선수가 WT 방식의 아시안게임 태권도 무대에 서는 날도 당분간은 요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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