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0대 때 저를 포함해 제 친구들은 전부 또래 친구 권유로 마약을 시작하게 됐다"며 "친구들 사이에 약물 중독자 1명이 있다고 하면 그 친구에게만 문제가 머물지 않는다.그 1명을 통해 10명이 중독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답콕(DAPCOC)' 박상규 사무총장도 "청소년들 대부분이 친구를 통해 마약을 시작한다"며 "주변에 투약·판매하는 애들만 남게 되면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어도 그 굴레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 '위험 신호' 인지 못 하는 부모들…"어른 교육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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