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3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 한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두른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8시 40분께 동대문구 전농동 범행 현장 인근에서 80대 A씨를 살인미수 등 혐의의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8시 24분께 전농동 한 길거리에서 남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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