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과 정준원이 주연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자체 최고 시청률 10.7%로 종영했다.
9월 12일 방송된 최종회(14회)에서는 전설의 킬러 ‘킹피셔’를 둘러싼 비밀을 끌어안은 유보나(공효진 분)와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의 부부애가 뭉클하게 그려졌다.
6개월 후 권태성은 8년 전 유보나와의 추억이 깃든 산장을 찾아 “이제 알고 싶어.내가 유보나의 모든 면을 사랑할 수 있게”라며 진심을 전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모든 모습을 받아들이며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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