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베테랑 빅맨 장재석(KCC)이 한일전에서 존재감을 발산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3전 전승에 크게 기여했다.
귀화 선수가 없는 한국에선 1992년생 '캡틴' 이승현(현대모비스)과 1991년생 장재석이 골 밑을 주로 지키고 있다.
이날은 이승현이 일찌감치 파울 트러블에 걸리며 한국으로선 211㎝ 귀화 선수 알렉스 커크가 버틴 일본과 맞서기가 더욱 어려운 처지였는데, 장재석이 공수에서 버텨주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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