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기자┃지난해 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황재균(전 KT 위즈)이 13일 경기의 특별엔트리를 통해 공식 은퇴경기와 은퇴식을 치르게 됐다.
이강철 KT 감독은 황재균에게 “경기에 출전하게 되면 마음대로 해 보라”고 전달했다.
황재균은 지난 2006년 프로 데뷔 후 2,200경기를 소화하며 선수시절 ‘꾸준함’의 상징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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