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금투세 도입 여부,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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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금투세 도입 여부,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종합)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13일 금융투자소득세를 비롯한 자본이득세 도입 여부는 "시장 여건이 충분히 안정된 이후 검토될 사안"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 후보자는 15일 예정된 인사청문회를 위해 재경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금융시장·산업 변화에 대응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공평하고 효율적인 금융 과세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금융투자 과세에 관한 입장을 표명하고서 이같이 답했다.

아울러 "주식의 경우에도 현재 양도세(대주주·해외·비상장)·거래세 과세 중인 점을 감안하면 가상자산도 과세하는 것이 형평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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