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연간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금융소득을 올려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미성년자가 2024년 기준 1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현행 세법상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금융소득을 다른 소득과 합산해 과세하는 제도) 대상에 포함돼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생긴다.
연령별 구간을 보면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연령대에 걸쳐 고액 금융소득 신고자가 분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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