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교육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다발지역 93곳을 점검하고 총 508건의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에는 일시정지 표지와 보행자 안전 펜스(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보호구역 시작과 끝을 알리는 노면표시를 정비한다.
아울러 차량 감속을 유도하기 위해 횡단보도 턱을 과속방지턱 높이로 올린 ‘고원식 횡단보도’를 확충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한층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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