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한 달 만에 불륜이라니”... 대법원까지 간 연예인 2세 이혼 소송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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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한 달 만에 불륜이라니”... 대법원까지 간 연예인 2세 이혼 소송의 결말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가 홍서범·조갑경 아들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대법원의 심리불속행기각 판결을 통해 일부 승소로 최종 확정됐다.

사실혼 파기 소송 전말 및 대법원 확정 해당 분쟁은 2024년 9월 A씨가 B씨의 혼인 중 외도를 사유로 소송을 제기하며 시작됐다.

지난해 9월 1심 재판부는 귀책사유가 B씨에게 있음을 인정하며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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