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반대에도 배구 입문한 KB 임동균, 72번 등에 새긴 사연..."꼭 성공해 보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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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반대에도 배구 입문한 KB 임동균, 72번 등에 새긴 사연..."꼭 성공해 보답할게"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2년 차 미들블로커 임동균(22)은 이번 시즌 등번호 72를 달고 뛴다.

일본 사카이의 전지훈련에 참가한 임동균은 "부모님 두 분 다 1972년생이라 등번호를 '72'로 정했다"며 "처음에 배구선수를 반대하던 부모님께서 이제는 열정적으로 지지해 주신다.

임동균은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배구를 시작했기에 더 악착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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