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 개편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교육감 직속으로 교육활동보호담당관(4급)과 지역사회 소통을 담당할 소통협력관(4급)을 둔다.
특히 기획조정실에 학교지원정책추진단을 설치해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현장에서 찾아 1년간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고, 2028년 2단계에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까지 개편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학교지원쳬계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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