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피해 응답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5월 13일 진행된 조사에서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답한 피해 응답률은 2.9%를 기록했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11.3%, 중학교 6.3%, 고등학교 2.5%로 초등학교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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