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CEO "AI 개발 속도 늦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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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개발 속도 늦춰야"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가 AI의 오용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신 기업들이 모델을 정렬하고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하며, 민주주의 국가 간 글로벌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X에 "다리오의 의견에 동의한다"며 외부 안전 평가자를 배치하자는 아모데이 CEO의 방침을 오픈AI도 따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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