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은 피해자가 대학에 진학한 뒤까지 이어졌고, 다른 여학생들도 협박과 스토킹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입시 상담으로 접근… 3년여 간 범행 이어져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김성식)는 특수강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특수협박, 폭행,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 혐의 인정… 검찰은 1심 판결에 항소 A씨는 재판에서 B양을 협박하지 않았고, 성착취물 영상도 B양이 자발적으로 촬영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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