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사회단체가 12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대전자주통일평화연대는 이날 오후 5시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 일대에서 '미국 침략전쟁에 동참하는 호르무즈 파병 반대' 집회를 열고 정부에 파병 검토 철회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호르무즈 파병 반대', '파병 반대' 문구가 적힌 대형 피켓과 손팻말을 들고 "이재명 정부는 침략전쟁 참전을 거부하라", "미국은 호르무즈 파병 압박을 중단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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